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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어브릿지 홍동표 대표, 개회사 및 키노트스피치 진행

-AI Agent·크로스보더 혁신 논의 본격화
-5월 한국인공지능대전 행사 계기 TCA 임원진 방한… 한·대만 AI 산업 협력 후속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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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어브릿 홍동표 대표가 한국과 대만 간 AI 산업 협력의 가교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와 대만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가 공동 개최한 ‘Taiwan-Korea Summit on AI Agent Implementation & Cross-Border Innovation’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한·대만 AI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대만의 AI 산업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한 가운데, AI Agent의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경 간 협력 모델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술 경쟁의 중심이 단순 모델 성능을 넘어 신뢰 가능한 배치(Trusted Deployment), 거버넌스, 산업 현장 적용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홍동표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서밋은 단순히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 ‘AI Agent’라는 공통의 미래를 중심으로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실질적인 공동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만남이 공동 워킹그룹 구성,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 국경을 넘는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대만 측 주요 인사와 대표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만 AI Alliance 의장이자 Asus Cloud 대표, 대만 측에서는 대만 PwC 회장, 그리고 대만의 대표 AI 기업들이 발표에 나서 대만 AI 산업의 전략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 AI 기업들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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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인물 중 한 명은 노웨어브릿지 홍동표 대표다. 홍 대표는 한국인공지능협회 국제협력단장 자격으로 이번 서밋에서 ‘AI Agents and the New Financial Business Paradigm: From Automation to Trusted Cross-Border Intelligenc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자료에서 그는 AI Agent의 경쟁력이 더 이상 단순한 지능 수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거버넌스, 감사 가능성, 통제 가능성, 실제 배치 역량이 결합된 신뢰 구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또한 AI Agent가 금융, 온보딩, 컴플라이언스, 크로스보더 인텔리전스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 어떤 구조로 확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한국과 대만이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신뢰 기반 AI 협력 모델을 함께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서는 대만의 강점으로 반도체, 컴퓨팅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안정성을, 한국의 강점으로 AI 소프트웨어, 서비스 적용, 빠른 상용화와 시장 배치 속도를 각각 제시했다.

 

노웨어브릿지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 한국과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매칭과 시장 진출 지원을 주력해온 만큼, 이번 한·대만 AI 협력에서도 실질적 민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홍 대표는 지난해 9월 TCA 본사를 직접 방문해 양측 협력 방향과 후속 실행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서밋 역시 그러한 사전 교류와 신뢰 축적이 실제 행사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TCA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 서밋 개최와 실질적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후속 일정도 이미 잡혀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TCA 임원진을 오는 5월 열리는 AI EXPO KOREA(한국인공지능대전)에 공식 초청했으며, TCA 측은 해당 기간 방한해 전시 참관과 함께 한·대만 AI 산업 전반의 공동협력 방안, 기업 간 연계, 후속 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이번 서밋에서 형성된 공감대를 실제 사업 협력 의제와 실행 논의로 연결하는 첫 후속 단계가 될 전망이다.

 

(이상 노웨어브릿지)